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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한잔 콜!? 정겨운 이 한마디가 우리나라의 직장인과 저녁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문구이기도 하다. 고생한 나를 위해, 축하해주기 위해 도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소주는 우리의 곁에서 늘 친구처럼 함께 해왔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소주 "처음처럼"에서는 나만의 소주와 같은 느낌의 커스터마이징된 마이라벨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이게 참 신박하게도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단순한 술자리를 좀 더 분위기 업시키는데 큰 역활을 한다.



처음처럼 마이라벨 스티커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1. 처음처럼 마이라벨

소주 처음처럼의 라벨은 보시다시피 아주 일반적인 이미지 이다. 하지만 나만의 라벨 나만의 커스터마이징된 소주를 만들 수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마이라벨을 만들어 볼 수 있는데 친구 생일때 이름을 넣어서 만들거나 승진한 동료를 위해서 또는 개업하는 날 상호명을 넣어 처음처럼 마이라벨을 만들 수 있다. 그야 말로 센스만점!


2. 처음처럼 마이라벨 만드는 법

기존에 처음처럼 마이라벨 이벤트는 페이스북 계정으로 무료 참여가 가능했으나 2017년 11월 29일 이후부터는 홍대나 건대 외 기타 상업지구에서 스팟으로 실시하는 이벤트를 통해 이용권 카드를 받으신 분들만 카드의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 사이트 접속(https://labelstagram.firstsoju.co.kr)

# 나만의 라벨 디자인(텍스트, 문구 설정)

# 최종 디자인 확인(PNG 이미지로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 배송정보 확인


3. 처음처럼 마이라벨 제작 주의사항

  • 1회 이용권 소지고객만 신청 가능
  • 라벨 출력은 1회 15매, 1가지 문구로만 제작 가능
  • 1회 신청시 최소 단위는 15매로 월 최대 150매까지 신청가능
  • 신청한도는 매달 1일마다 리셋



4. 처음처럼 스티커 신청자격

  • 이벤트 카드 발급 대상자(길거리에서 이벤트시 받을 수 있어요)
  •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 가격은 무료


제작 및 배송과 관련된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문의가 가능합니다.


#Chumch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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