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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윈도우에서는 바탕화면에 주로 사용하는 아이콘들을 깔아놓아 사용했었지만 최근에는 바탕화면 보타는 시작메뉴 또는 하단의 작업표시줄에 주로 사용하는 아이콘을 고정해서 사용하곤 한다. 이는 PC의 보다 빠른 부팅을 위해 하는 행위이기도 하지만 필자의 경우에는 일종의 결벽증으로 인해 바탕화면의 공간을 늘 비워둔다. 그런 트렌드가 확산되고 지속되어서 일까? 최근 윈도우 버전을 처음 설치하고 난 후 보면 바탕화면에 기존에 존재하던 내컴퓨터, 네트워크, 내문서 등의 기본아이콘들을 모두 사라지고 기본아이콘 중 유일하게 휴지통만이 덩그러니 남아있다.



윈도우10 바탕화면 휴지통 아이콘 삭제 방법

#1. 윈도우10 설치 후 최초 부팅을 하면 바탕화면에는 "휴지통"만 덩그러니 위치하고 있다.


#2. 다음 경로로 들어간다.

경로 : 바탕화면 우클릭 - 개인설정(R) - 테마 - 관련설정 - 바탕화면 아이콘설정


사실 매번 이 위치가 헷갈리는데 이럴 경우에는 시작(윈도우키)창을 뛰운다음 바로 "테마" 라고 검색하면 해당 창을 찾을 수 있다. 윈도우 키만 누르고 별다른 명령어나 아이콘 클릭없이 바로 타자를 치면 검색(찾기) 기능이 활성화 된다.


#3. 바탕화면 아이콘 란에 체크가 되어있다면 바탕화면에 삭제되지 않는 기본 아이콘으로 위치하게 되고 체크표시를 해제한 후 적용 및 확인을 클릭하면 바탕화면에서 사라진다.


※ 윈도우10 바탕화면 휴지통 아이콘 복원 방법도 위의 삭제방법과 동일합니다. 해당 경로로 들어가서 숨겨져 있는 아이콘들을 체크한 상태로 확인 또는 적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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